주방에서 잘 쓰고 있었던 손세정제 자동 디스펜서가 고장 나서 급하게 교체했습니다. 교체한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접 내돈내산으로 벌써 여러 개째 구입해서 쓰고 있는 제품인데요. 어떤 점이 좋아서 계속 구매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던 자동 디스펜서가 고장났다
집에서 욕실과 주방에 손세정제 자동 디스펜서를 하나씩 두고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쿠팡에서 2만 5천원 정도 주고 하나 사서 썼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
마침 알리에서 위의 제품을 무료배송으로 5천원에 팔길래 구입해서 주방에 두고 썼습니다.
쿠팡에서 2만 5천원 준 것은 2년이 채 되지 않아 고장이 나서 알리에서 다른 제품을 새로 사서 썼고 위의 제품은 5년 가까이 문제 없이 잘 썼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안 나오더라고요.
방전된 것도 아니었고, 거품이 안 나오는 것도 아닌, 정말 아무 반응 없이 그냥 죽어버렸습니다.
없다가 있는 건 좋지만, 있다가 없는 건 도저히 불편해서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알리에서 사서 욕실에 두고 쓰고 있는 제품으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알리에서 구입한 자동 디스펜서 구성
사실 위의 제품은 욕실에 두고 한 번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몇 개 더 사다가 지인들에게 선물로도 주고 했었어요.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건전지가 아닌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USB-C타입 충전선과 벽에 거치할 수 있도록 거치대가 달린 테이프, 그리고 노즐이 막혔을 때 노즐에 공기를 주입해 줄 공병입니다.
우선, 이 사진 위의 구성품 사진에서도 보셨다시피 액상을 넣는 통에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창이 있어요.
벌써 이 제품만 몇 개째 구입하고 있는 이유(제품 장점)
우선, 이 사진 위의 구성품 사진에서도 보셨다시피 액상을 넣는 통에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창이 있어요.
그리고 위와 같이 표시등이 있어서 좋습니다.
왼쪽에 1칸만 있는 건 거품량이 1단계로 설정되어 있다는 의미예요. 총 4단계까지 있습니다.
오른쪽의 표시등은 배터리 잔량이에요. 완충되어 있다는 뜻이죠.
USB-C 타입으로 충전하면 되는데 주방에 있는 건 1년에 2번 정도, 욕실에 있는 건 1년에 3번 정도 충전하는 것 같습니다.
충전도 1시간 정도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
구입 당시 환율로 8000원이 채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입할 때 5개씩 구입해서 지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어요.
한국에서 비슷한 스펙의 제품으로 구입하려면 2만 원 가까이 혹은 그 이상 줘야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5천원이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긴 했지만, 손세정제 투입구가 너무 좁았어요.
그래서 손세정제를 넣으려면 꼭 깔대기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노즐이 바닥에 잘 내려가 있도록 아래에 무게추도 있고요.
단순한 제품이라 쉽게 고장도 나지 않습니다.
욕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위 제품과 동일한 모델) 이제 4년째 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3번 정도 노즐이 막혔었어요.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 구성품으로 들어 있었던 공병을 노즐에 넣고 푸슉푸슉 몇 번 앞으로도 해주고 뒤로도 해줬더니 잘 되더라고요.
제가 구입했을 때는 6달러 안팎이었는데, 요즘은 가격이 꽤 올랐습니다.
환율이 오른 이유도 있겠지만 어째 가격이 좀 나가네요.
오늘 알리익스프레스에 들어가보니 1만 4천원대가 가장 저렴했어요.
하지만 급한 게 아니라면 지켜보다가 할인할 때 구입하세요.
작년에도 아는 언니 부탁으로 20개 구입했었는데, 1만 원 넘었다가 며칠 뒤에 보니 8천 원대로 할인했었거든요.
저도 지켜보다가 또 1만 원 아래로 떨어져서 할인하면 몇 개 더 구입해 놓으려고요.
아래 링크는 제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자동 디스펜서로 들어가는 링크입니다.
꼭 저 제품을 구입하실 필요는 없어요.
한 번 클릭하면 알리 특성상 비슷한 제품이 잔뜩 뜨니까 그 중 창이 있는지, 양 조절이 가능한지, 투입구가 넓은지 등을 확인하신 후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세요.
이 포스팅은 알리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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