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투자 플랫폼 모햇 2년 실투자 후기입니다. 지난 1년간의 수익금 통장 인증과 최근 3개월 수익 내역, 실제 투자자가 느끼는 솔직한 장단점 및 만기 후 재투자 계획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의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을 고민 중이라면 확인해 보세요.
태양광 투자 플랫폼 '모햇'을 선택한 이유
저는 2024년부터 태양광 투자 플랫폼인 '모햇'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모햇에 투자하게 된 계기는, 네이버 경제 블로거가 2021년인가 2022년쯤 모햇에서 원고료를 받고 포스팅을 하면서 1000만 원짜리 상품(2년 유지)을 직접 가입했었고, 상품 만기가 되자 이번엔 투자금을 더 높여서 연장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보고 저도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100만 원만 한 번 가입해 보았습니다.
이런 투자 상품은 예금자보호가 안 되는 데다 모햇은 투자 상품 특성상 만기가 되기 전까지는 해지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선뜻 큰 금액을 투자하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매월 수익금을 준다는 점과,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6%~16%까지 수익률이 굉장히 높다는 점에 끌렸습니다.
제가 가입한 상품과는 이제 수익률이 조금 다른 상품이 있긴 하지만, 전 2024년 6월에 세전 12%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했었어요.
모햇 투자 상품 내역: 현재 내가 운용 중인 포트폴리오
전 2024년 6월에 매월드림모햇Plus+라는 연 12% 3년 만기 상품에 100만 원을 투자한 후에, 2025년에 매월드림모햇플러스 연 16% 3년 만기 상품에 3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그리고 매월드림모햇MINI라는 6개월짜리 상품에 200만 원을 투자했었고요.
미니는 이율이 6%였습니다.
그래서 파킹 통장에 그냥 200만 원을 묶어 두느니 6개월이라도 짧게 투자 상품에 가입해서 돈을 굴리려고 했어요.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바로 혜택이 적용됩니다!
수익금 인증: 지난 1년 및 최근 3개월 통장 입금 내역
위 이미지는 제가 2025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13개월 간 모햇으로부터 받은 수익금을 조회해 본 내역입니다.
기간 내 내역에서 200만 원은 빼야해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6개월짜리 미니 상품 가입했던 거 만기 해지되면서 원금을 돌려 받은 거거든요.
올해 1월부터는 2개의 상품에만 투자하고 있는 셈이 되어서 매월 초에 2번씩 수익금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7천 원 대로 들어오는 건 2024년에 가입했던 연 이율 12%(세전)짜리 100만 원 투자한 수익금이고요.
2만 원 대로 들어오는 건 2025년에 가입한 연 이율 16%(세전)짜리 300만 원 투자한 수익금입니다.
중간에 6개월 6%로 가입했던 200만 원은 월 7천 원 가량 들어왔었어요.
13개 월 동안 수익금으로만 32만 원을 받았네요.
2년간 직접 투자하며 느낀 모햇의 장점과 단점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뚜렷합니다.
장점은 당연히 엄청난 수익률이에요.
정기예금이나 적금으로는 절대 이 수익률을 볼 수 없거든요.
수익금도 매월 주는 점이 아주 좋더라고요.
그럼 이 수익금은 ETF를 구입해도 되고요. 아님 하다못해 파킹통장에라도 넣어두면 연 2% 정도의 이자가 쌓이니까 돈이 돈을 버는 거죠.
연초부터 돈 쓸 곳이 많아서 지금은 못 하고 있긴 한데, 전 24년부터 작년까지 모았던 수익금으로는 ISA계좌에 배당금 주는 ETF를 사서 모았습니다.
ISA 계좌는 아니지만 키움증권에 미국 ETF도 모으고 있어요.
모햇의 단점은 만기가 되기 전까진 중도 해지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큰 금액을 넣었다가 갑자기 급하게 돈이 필요하게 되면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어요.
또, 투자 상품인 만큼 예금자보호가 안 된다는 점도 단점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부분은 주식도 마찬가지고, High Risk High Return이니까요.
결론: 만기 후 재투자 여부와 초보자를 위한 투자 팁
매월 수익금을 준다는 점과 높은 수익률 때문이죠.
하지만 중도 해지가 안 된다는 점 때문에 무턱대고 큰 금액을 넣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모햇 상품은 주로 1년, 3년, 5년짜리까지 있습니다.
기간이 길 수록 당연히 수익률이 높아지고요.
전 3년짜리로 가입한 두 개의 상품이 각각 27년, 28년에 만기가 될 예정인데요.
만기가 되면 똑같이 3년짜리로 연장할 계획입니다.
1년짜리는 실질적 물가상승률(약 3%)를 반영했을 때 세금우대 받은 4% 적금보다 크게 이득은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3년짜리는 모햇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5년짜리를 가입하기에는 원금 보장이 안 된다는 점이 수익률보다 더 크게 와닿았고요.
금액도 더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따로 더 필요하지 않다면 현재 투자하고 있는 400만 원을 그대로 이어갈까 싶어요.
그걸로 계속해서 ETF를 모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는 예기치 않게 돈이 들어갈 일이 많아서 ETF를 못 모으고 있는데요.
곧 다시 모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